슈퍼마리오 부라더스 영화 개봉은

슈퍼마리오 브라더스는 4월26일 개봉해서 누적 관객 수 15만명에 육박하는 관객을 유치하고 있습니다. 

영화를 본 관객들의 반응은 호불호가 갈리고 있습니다. 

 

마리오 형제의 캐릭터를 보는 순간 이미 영화를 보기전부터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고, 내용을 보고 나서는 별로라고 반응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간다면 아이들이 물론 좋아할 영화입니다. 

우리도 아이와 함께 닌텐도를 즐기며, 슈퍼마리오 3D 월드를 즐기고 있기에 더욱 애착이 갑니다. 

 

마리오 형제는 배관공 일을 하다가 하수구에 떨어지면서 스토리가 전개 되는데요. 

게임에서는 마리오 형제가 피치공주를 구하는 스토리였으나, 이곳에서는 피치공주에 대한 재해석이 신선함으로 다가 옵니다. 

 

결론은 슈퍼마리오 게임을 즐겨하던 유저나 어린아이가 좋아할 만한 영화입니다. 

존 웍4를 꺽고 예매율 1위인 영화인 만큼 전세계에서 동심을 자극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일본 게임인 닌텐도로 많이 접해 보았기에 너무나 밀접하고 친근한 캐릭터가 나오는 영화여서 그런지 반응이 상당합니다. 

정작 일본은 아직 개보을 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세계적으로 많은 관객들이 이 영화를 보기위해 예매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대로 계속 된다면 겨울왕국2의 대기록을 깰수도 있겠다는 평가가 있을 정도입니다. 

비단 게임을 접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평상시 친근한 캐릭터로서 슈퍼마리오를 모르는 사람들이 별로 없을 것 입니다. 

그런만큼 영화는 더 흥행해 부스터를 켜고 있는데요. 

앞으로 더 많은 기록을 기록하기를 기대해 봅니다.